올해 봄철 궁중문화축전 25일 시작...풍성한 공연과 체험 행사

올해 봄철 궁중문화축전 25일 시작...풍성한 공연과 체험 행사

2026.04.07.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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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철 궁중문화축전이 경복궁과 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 등에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립니다.

궁중문화축전은 고궁을 배경으로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행사로, 해마다 봄·가을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열리는 대표적인 문화축제입니다.

올해 봄 축전은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24일 경복궁에서 열리는 개막제를 시작으로 국립무용단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등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합동 공연을 펼칩니다.

또, 궁궐 수습생이 되어 궁중 문화를 체험하는 [궁중 새내기], 아이들이 궁궐의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는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등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창덕궁에서는 1828년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살 생일을 기념해 연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효명세자와 달의 춤] 행사도 올해 처음 선보입니다.

종묘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이 열립니다.

궁중문화축전 기간에는 특별 관람권인 [궁패스]를 이용하면 5대 궁궐과 종묘를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고, 사전 예약이 필요한 행사는 8일 낮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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