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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스타트업도 비대면·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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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스타트 업'의 주력 기술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재택근무를 겨냥하거나 방역을 내세운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자를 위한 개인 사무 공간입니다.

의자와 모니터가 사용자에 맞춰 가장 적합한 위치로 조정됩니다.

최대 135도까지 의자가 눕혀지고 그 자세에 맞춰 모니터가 움직입니다.

의자에는 안마 기능까지 넣어 가장 편안한 사무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실내 스포츠 시설의 방문도 어려운 상황, 스마트폰, TV와 연동해 실내 골프가 가능한 동작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최대 4명까지 함께 할 수 있고 자세와 스윙 분석 기능까지 있어, 해외 크라우드 펀딩과 미국 아마존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영훈 / 국내 '스타트 업' 대표 : 이 동작 센서를 가정용 연습 공에 꽂고 스윙 연습을 하면 스윙 분석뿐 아니라 스크린 골프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컨셉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친구들과 더불어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손 못지않게 세균과 바이러스 오염이 심각한 스마트폰, 자외선을 이용해 5분 만에 스마트폰을 살균해 주는 장치입니다.

미세먼지용 마스크의 오염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스마트 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소형 가전 쇼, 국내 '스타트 업' 상당수가 '비대면'과 '방역'이라는 코로나 대응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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