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실내악 축제 4월 21일 개막...'탄생 270년' 모차르트 중심

21회 실내악 축제 4월 21일 개막...'탄생 270년' 모차르트 중심

2026.03.03.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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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最古) 실내악 축제인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오는 다음 달 21일 개막합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21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올해는 13회의 공연으로 구성됐고 주제는 모차르트와 영재들입니다.

탄생 270주년을 맞이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중심으로 5월 3일까지 계속됩니다.

모차르트의 천재성과 시작이란 키워드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이번 축제에는 80여 명의 국내외 음악가가 서울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 무대에 출연합니다.

21년째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해 축제에 10회 이상 참여한 피아니스트 김영호, 비올리스트 김상진 등이 함께합니다.

이 밖에도 해외 악단에서 수석을 역임한 클라리네티스트 로망 귀요, 오보이스트 올리비에 두아즈, 바수니스트 로랭 르퓌브레, 플루티스트 마티어 듀푸르 등이 참여합니다.

또 한국 클래식계 유망주로 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 첼리스트 김정아, 클라리네티스트 이도영, 피아니스트 이주언 등도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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