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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독도 인근 해역에 추락한 소방헬기의 이륙 장면 등을 촬영한 직원의 휴대전화를 해양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실종자 가족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뒤 일부 영상이 누락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를 디지털 포렌식으로 가려내기 위해 해경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독도 파노라마 카메라 기록 등이 담긴 다중 영상 파일도 해경에 제출했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의혹이 해소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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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실종자 가족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뒤 일부 영상이 누락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를 디지털 포렌식으로 가려내기 위해 해경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독도 파노라마 카메라 기록 등이 담긴 다중 영상 파일도 해경에 제출했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의혹이 해소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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