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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BTS가 영국에 이어 미국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글로벌 기록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팬에 더해 대중적인 파급력까지 반영하는 메인 싱글 차트 순위도 곧이어 발표될 예정입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빌보드는 예고 기사를 통해 BTS의 글로벌 팝 차트 귀환을 대대적으로 알렸습니다.
BTS의 새 완전체 음반 '아리랑'이 음반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는 겁니다.
BTS가 처음 빌보드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던 건 지난 2018년, K팝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랬던 BTS는 '군백기'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에 돌아와 통산 7번째 정상의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지난 주말 영국 오피셜 음반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로 직행하며 영미 양대 음반 차트를 휩쓴 BTS, 다음 도전 무대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입니다.
음반 판매량, 즉 팬덤의 영향력이 핵심인 음반 차트와 달리, 곡 단위의 인기를 다루는 '핫100'에서는 라디오 노출 빈도 등 일상적 파급력을 엄격히 따집니다.
이번 음반 제작기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도 '핫100' 결과를 주목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납니다.
BTS 멤버들이 우리말 가사가 적은 점이나, 아리랑 국악 선율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과 관련해 한때 사측에 의문을 표했던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지민 / BTS (지난 20일 라이브) : 작업 끝나면 밤에 모여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도 정말 많이 했는데, 제일 많이 했던 얘기가 이제 정체성. 우리다운 건 무엇인가 (우린 무엇인가) 방탄스러운 건 또 무엇이고….]
성장통을 뚫고 탄생한 'BTS 2.0'의 다음 도전 무대인 빌보드 '핫100' 차트는 이르면 오늘(31일) 오전 일부 공개됩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우희석
화면제공 : 빅히트뮤직, 넷플릭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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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BTS가 영국에 이어 미국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글로벌 기록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팬에 더해 대중적인 파급력까지 반영하는 메인 싱글 차트 순위도 곧이어 발표될 예정입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빌보드는 예고 기사를 통해 BTS의 글로벌 팝 차트 귀환을 대대적으로 알렸습니다.
BTS의 새 완전체 음반 '아리랑'이 음반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는 겁니다.
BTS가 처음 빌보드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던 건 지난 2018년, K팝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랬던 BTS는 '군백기'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에 돌아와 통산 7번째 정상의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지난 주말 영국 오피셜 음반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로 직행하며 영미 양대 음반 차트를 휩쓴 BTS, 다음 도전 무대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입니다.
음반 판매량, 즉 팬덤의 영향력이 핵심인 음반 차트와 달리, 곡 단위의 인기를 다루는 '핫100'에서는 라디오 노출 빈도 등 일상적 파급력을 엄격히 따집니다.
이번 음반 제작기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도 '핫100' 결과를 주목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납니다.
BTS 멤버들이 우리말 가사가 적은 점이나, 아리랑 국악 선율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과 관련해 한때 사측에 의문을 표했던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지민 / BTS (지난 20일 라이브) : 작업 끝나면 밤에 모여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도 정말 많이 했는데, 제일 많이 했던 얘기가 이제 정체성. 우리다운 건 무엇인가 (우린 무엇인가) 방탄스러운 건 또 무엇이고….]
성장통을 뚫고 탄생한 'BTS 2.0'의 다음 도전 무대인 빌보드 '핫100' 차트는 이르면 오늘(31일) 오전 일부 공개됩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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