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파일] 조인성·김민희 이유있는 결별? [백현주, 대중문화전문기자]

[연예가파일] 조인성·김민희 이유있는 결별? [백현주, 대중문화전문기자]

2014.09.27. 오후 1:2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한 주간의 연계가 소식을 정리해 보는 시간 연예가 파일입니다.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 나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주 가장 관심을 모은 연예가 소식하면 아무래도 조인성 씨와 공효진 씨 열애설인데 설입니까?

사실입니까?

[인터뷰]

저 요즘 어디가나 그 얘기를 하시는데요.

이게 오비이락 아닙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두 사람 '괜찮아 사랑이야'에서의 연기호흡이 진짜 사랑에 빠지지 않고는 그 눈빛이 나올 수 없어.

[앵커]

너무 잘어울려서.

[인터뷰]

그렇게 생각을 하잖아요.

거기다가 또 열애설이 피어나기 전날 결별설도 있었고요.

결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인정했고요, 또 그 전날은 한 매체에서 공효진 씨하고 조인성 씨하고 드라마에서 같이 했었던 조연 배우들하고 같이 카페에서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이 됐어요.

[앵커]

지금 나오고 있는 저 사진이죠?

[인터뷰]

그렇죠, 그러면서 두 사람이 그 연막작전으로 데이트하는 게 아니냐.

이런 것에 대해서 법적 대응하겠다고 펄쩍펄쩍 뛰니까.

사실은 이게 보도만 가지고 얘기할 게아니라 타이밍이 미묘하게 맞아떨어지다보니까 또 두 사람이 어울리다 보니까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돼서 원래 있었던 공식 커플들하고 헤어진 게 아니냐.

왜냐하면 공효진 씨는 이진욱 씨하고 사겼었고 조인성 씨는 김민희 씨하고 1년 반 동안 교제하다가 드라마 종영 동시에 결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단 말이죠.

거기다 김민희 씨하고 공효진 씨하고 절친이다, 이렇게 알려지면서 아니 그러면 김건모 씨 노래처럼 잘못된 만남 아니냐.

이러면서 계속 대중들이 의혹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 이런 거는 법적인 대응 운운하기보다는 시간이 정답이에요.

아니고 맞고에 대해서는 시간만이 정답을 알려주니까 기다리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공효진 씨가 매력이 뭘까라는 것도 참 관심인데 공블리라는 별명도 있잖아요.

[인터뷰]

그렇죠, 참 연기를 잘 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200%, 300% 발산하는 배우가 공효진 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말하면 몸매 굉장히 예쁜 배우죠.

그런데 포토제닉하지는 않아요.

김태희 씨라든지 한예슬 씨라든지 딱 봤을 때 완벽한 비율의 미모 소유자, 이렇게 느껴지진 않거든요.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매력을 연기를 가지고서는 모든 걸 내려놓고 연기를 하니까 참 매력적으로 보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상대역을 했던 모든 남자배우들도 칭찬일색이기도 하고요.

제가 만났을 때도 인터뷰할 때 보면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쿨한 성격이고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면 굉장히 쿨한 성격이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그게 매력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앵커]

아무래도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커플일 것 같아요.

[인터뷰]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줍니다.

아니고 맞고에 대해서 지금 막 열변토할것 없고 시간만이 정답이에요.

[앵커]

알겠습니다.

조금 다른 분위기의 기사를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가수 조덕배 씨가 마약복용 혐의를 지금 또 받고 있는데.

정말 말 그대로 또예요.

[인터뷰]

긴급체포가 됐죠.

자택부근에서요.

그런데 지난해 8월에 지인으로부터 필로폰과 대마초를 각각 3차례, 1차례 건네받은 그런 혐의를 받으면서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을 해가지고 구속영장실질심사까지 들어가서 결국 구속돼서 재판을 받게 된 그런 상황인데요.

저는 조덕배 씨가 뇌출혈로 2009년에 쓰러졌다가 극적으로 치료하고 재활을 하면서 재기를 하게 됐고, 또 콘서트를 하면서 굉장히 감동했던 지인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조덕배 씨하고도 불과 한 달 전까지 같이 연락을 하고 지금 딸이 수험생인데요.

딸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극진하고.

또 자신을 옆에서 같이 수발했던 투병생활을 할 때 힘이 됐던 아내에 대한 사랑도 굉장히 두터웠기 때문에 이번 소식이야말로 충격이 아닐 수가 없고요.

예전에도 얘기했듯이 내가 과거에 방황을 많이 하지 않았었느냐.

왜냐하면 90년대에 계약 위반혐의로 적발되면서 4차례 정도 있었죠.

그런 과거에 대해서 정말 진심어리게 뉘우치면서 앞으로 딸과 아내를 위해서 살아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다짐을 몇 번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도 이런 뉴스를 전하게 되는 사실이 좀 믿어지지가 않고요.

또 긴급체포되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방으로 공연을 다니기도 했었고 장출혈, 너무 과로해서 장출혈이 오는 바람에 한 일주일간 입원을 했었기도 했거든요.

건강한가 한번 물어봐야 되겠다.

근황을 물어봐야 하겠다는 시점에 이런 일이 있어서 저도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앵커]

마약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연예인이 또 한 명이 있어요.

바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줄리엔 강씨인데요.

본인은 음주를 많이 해서 그랬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옷차림이 조금 그랬어요.

[인터뷰]

도심 속 타잔 출몰 헤프닝.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줄리엔 강이 왜 그런 마약의혹을 받게 됐냐면 데니스 강, 격투기 선수하고 형제잖아요.

그런데 데니스 강이 불과 얼마 전에 마약제보를 받게 됩니다.

데니스 강이 마약을 복용하는 것 같다라는 제보를 받고 마약을 투약하나 검사를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아서 복용한 걸로 밝혀지면서 혐의가 없는 걸로 됐죠.

내사 종결이 됐는데 그러다 보니까 도심 속에서 속옷 차림에 역삼동 길에서 쓰러져 있는 거를 주민이 발견해서 파출소 지구대에 신고를 한 이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마약에 대해서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결국 간이검사를 실시를 했을 때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황이고.

줄리엔강 측에서는 절대 속옷차림은 아니었다, 클럽에 갔다가 술을 거절할 수 없어서 좀 과도하게 마시다보니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신을 잃었었던 거고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었었던 거다.

[앵커]

지금 화면에 저렇게 나오고 있는데.

[인터뷰]

글쎄요, 본인 소속사 측에서는 민소매 트레이닝 복을 입은 거나 속옷차림 아니다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는.

[앵커]

런닝도 제대로 입은 상태가 아니거든요.

[인터뷰]

그렇죠.

목 있는 쪽으로 팔이 나오는, 이런 모습과 너무나도 상반된.

굉장히 배우로 시트콤 출연할 때도 좋은 느낌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모습의 반전매력이라고 얘기하는 팬분들도 계시겠지만 좀 놀라운 일이었거든요.

아무튼 마약은 아니라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난 4월이었죠.

결혼 9년 만에 임신소식을 알려서 팬들이 굉장히 기뻐했었어요.

한가인, 연정훈 씨 부부가 뒤늦게 유산했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인터뷰]

9주년에 유산을 했는데.

2003년 노란손수건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동료에서 커플이 됐고 2005년에 열애 2년 만에 결혼했잖아요.

영화의 한 장면같은 결혼식장이었거든요.

제가 취재했던 그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그 이후에도 두 사람이 아이를 갖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까 2008년, 2009년이 무렵에는 별거설.

이혼 임박설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었어요.

그래서 저 역시도 연정훈 씨 측에 취재를 계속하고 한가인 씨 주변 탐색을 계속하고 그랬었는데 두 사람에게는 늘 어느 부부나 갈등의 시기도 있고 굉장히 너무 너무 좋은 시기도 있잖아요.

그런데 늘 정말 좋은 대상, 또 정말 지지할 수 있는 대상이 누구였냐면 시아버지인 연규진 씨였습니다.

연기자 선배이기도 하니까 많은 것에 있어서 지혜를 보태준 분이었거든요.

그래서 두 사람이 이번에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참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면서 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박수를 많이 보내줬었습니다.

[앵커]

지금 한가인 씨 상태는 괜찮습니까?

[인터뷰]

처음에 자연유산을 하고 나서는 굉장히 심적인 타격을 많이 받았었고 또 가족들 또한 상심이 컸는데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서 심신을 추스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앵커]

또 지금 이분 얘기를 빼고서는 연예계 소식이 핵심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난방열사라고 불리고 있어요.

김부선 씨.

어제 기자회견을 했었죠?

[인터뷰]

그렇죠.

11년 전부터 공동주택에서 따뜻하게 살고 싶은, 이웃들간에 따뜻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난방비, 관리비 관련돼서 의혹이.

이건 어제 기자회견인데요.

그런 의혹이 있다는 것을 눈치를 채고 그런 비리에 대해서 파헤치기 위해서 노력했었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마치 폭행사건처럼 처음에 보도가 되면서 코미디같이 되어 버린 상황이 안타깝다고 이렇게 얘기했고 지인들이 서명했던 것들을 자료를 가져가서 자신의 폭행에 대한 피의자 이런 것이 아니라 그때도 부녀회장에 대해서도 내가 맞았으니까 맞고소를 하겠다와 더불어서 주민들이 서명했던 부분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고 정말 꼼꼼하게 수사를 해 주기를 바란다는 그런 당부의 말을 전했거든요.

그런데 기자회견 이후에 김부선 씨의 원피스하고 가방이 또 화제가 되면서 여기에 대한 해명도 했습니다.

원피스는 5만원, 가방은 3만원 저렴한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고가원피스 논란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고요.

또 한 가지 의혹이 나왔었던 게 뭐냐면 김부선 씨가 난방비를 또 의외로 내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이런 것 때문에 오히려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해명을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지난해 고 장자연 씨와 관련 해서 재판을 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 기간동안 난방비가 부가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알게 돼서 그걸 물어물어 갔더니 관리소장이 한 20만원 정도를 주면서 고치지 않아도 된다, 열량기라는 게 있잖아요.

고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달콤한 유혹에 살짝 빠졌었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를 했었습니다.

[앵커]

김부선 씨 덕에 저도 그렇습니다마는 많은 분들이 아파트에 사시는 많은 분들이 아파트 명세서를 꼼꼼히 보시는 기회가 되셨을 것 같은데 이번 사태 이후로 조금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인터뷰]

그전까지만 해도 김부선 씨는 너무 말씀을 강력하게 하시다보니까 남자분들이 센 여자라고 싫어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래서 별로 호감형이 아니었는데 김부선 씨가 사회의 약자의 입장에 서서혹은 비리를 고발하기 위해서 수년 전부터 공부를 해서, 파헤치기 위해서 많은 분들에게 동의를 구하기도 하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사실 아파트에 대한 관리비 투명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 이번 일을 통해서 용기있게 목소리를 내줘서 고맙고, 우리도 한번 재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라는 것 때문에 김부선 씨를 많이 좋아하게 됐죠.

[앵커]

김부선 씨 같은 이웃이 저희 아파트에도 계셨으면 좋겠네요.

[인터뷰]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앵커]

연예가소식 알아봤습니다.

백현주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