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EBS 나눔 특집다큐 내레이션 기부

한혜진, EBS 나눔 특집다큐 내레이션 기부

2014.06.05. 오전 10:0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한혜진이 내레이션으로 재능 기부 활동에 나섰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어제(5일)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한혜진이 EBS 나눔0700 특집다큐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에서 내레이션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는 가난과 학교 폭력, 가족 해체 등의 상처를 지닌 국내 아동들이 브라질에서 전 세계 12개국 아이들과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한혜진은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의 상황을 내레이션으로 전달하면서, 이들의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포근한 미소를 지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국내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자신의 목소리로 따뜻하게 전해준 한혜진 씨에게 감사하다"며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는 오는 7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