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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카드로 약 1억 원을 유흥업소에 쓴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자가 감사에서 적발돼 해임 처분을 통보받았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위원회는 이 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동안 연구비 카드와 법인카드로 141회에 걸쳐 9,672만 원을 유흥업소 등에서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유흥업소가 상호를 노출하지 않고 결제대행업체를 통해 카드 결제를 처리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화학연구원에 이 연구원에 대한 해임 처분을 내릴 것을 통보하고 경찰에 수사도 요청했습니다.
화학연구원은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사용액 전액 환수와 업무처리 절차 개선, 구성원 교육 등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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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유흥업소가 상호를 노출하지 않고 결제대행업체를 통해 카드 결제를 처리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화학연구원에 이 연구원에 대한 해임 처분을 내릴 것을 통보하고 경찰에 수사도 요청했습니다.
화학연구원은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사용액 전액 환수와 업무처리 절차 개선, 구성원 교육 등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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