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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9월 29일부터 원자로를 정지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새울 2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새울 2호기는 원전 운전 중에도 검사를 실시해 효율을 높이는 '상시 검사'의 첫 시범 적용 사례로, 원전 정지 기간을 한 달 이상 단축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5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신한울 1호 원전 재가동도 오늘 허용됐습니다.
원안위는 상시 검사를 2027년부터 모든 원전에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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