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대국' 이세돌, AI 시대 지식재산 가치 홍보 나서

'알파고 대국' 이세돌, AI 시대 지식재산 가치 홍보 나서

2026.03.12. 오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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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국 10년을 맞아 재대결을 펼쳤던 이세돌 9단이 지식재산처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이 가진 지식재산과 창의성의 상징인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를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세돌 9단은 이어 '알파고 대국 10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인간만이 가진 개성과 감정, 스토리의 중요성과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은 때에 홍보대사 위촉이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개인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보호되고 활용될 때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10월 특허청이 처로 승격되며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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