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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미터급 초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아리랑 7호가 발사 준비를 위해 남미 기아나우주센터로 향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7호가 안토노프 항공 전용화물기에 실려 오는 25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기아나우주센터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7호는 현지에서 위성 점검과 연료 주입, 발사체 결합 등을 마친 뒤 오는 11월 아리안스페이스의 베가-C 발사체로 발사되고, 초기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고해상도 지구관측 영상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YTN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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