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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반도체 인력 양성 허브...산업 협력 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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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 전략기술인 반도체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대학이 손잡고, 반도체 인력 양성 허브를 조성했습니다.

반도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 과정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한 백화점!

지하로 내려가니 약 천㎡ 규모 공간에 공유 오피스 등이 들어섰습니다.

이곳엔 반도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40여 곳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입주 기업엔 전문가 기술과 투자 자문,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적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간 협력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학부 전공과정을 4개월로 집약한 미니 학위제도도 진행됩니다.

이미 80명이 학위를 수료했고, 앞으로 매년 240명의 인력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기업 재직자를 위한 설계 등 재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이광형 / KAIST 총장 : 여기서 성공적인 모델로 보여지면 우리나라 교육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과학기술 대중 강연장과 코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라운지도 내년부터 마련됩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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