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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발사 D-1, 안전통제 시작...발사대에 선 누리호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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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발사 D-1, 안전통제 시작...발사대에 선 누리호 상황은?

2021년 10월 20일 15시 3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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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리호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리호는 현재 발사대에 기립한 채 발사 준비에 한창입니다.

나로우주센터 현장에서는 잠사 뒤, 발사를 앞두고 진행되는 안전통제와 발사 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됩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사회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저희 항우연 직원들은 어제 PCR 검사를 여기 앞에 선별진료소가 있어서 전원 받았는데 전원 음성이 나온 상황입니다.
참고로 저희들은 음성이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오늘 이 자리를 만든 이유는 어떤 공식적인 브리핑은 아니고, 지금 아침부터 계속 진행되는 상황들을 공지를 드리기는 했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오늘 이 프레스센터에 오신 분들께 설명을 좀 드리고 그리고 오늘 남은 절차가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을 드리는 그런 자리로 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끝나고 나면 밖에 스튜디오에, 프레스센터에 못 들어오신 방송 기자분들께도 똑같은 내용으로 간단히 방송용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좀 설명을 드릴 분은 계속 미션통제센터에서 일을 하시다가 잠시 설명을 드리러 나오신 분이고요.

오승협 항우협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장이십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승협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장]
방금 소개받은 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를 맡고 있는 오승협입니다.

전혀 익숙지 않은데 기자분들한테 브리핑을... 오늘 진행된 내용들에 대해서 여러 기자분들한테 브리핑을 준비하라 그래서 급히 나왔는데, 사실 기자분들이 쓰신 내용이나 이런 내용들 보면 굉장히 정확하게, 또 많은 정보들을 갖고 계셔서 대부분 기술적인 내용이나 이런 부분들은 다 잘 알고 계신 것 같고 국민들한테도 잘 전달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 진행된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혹시 기술적인 부분이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오늘은 내일 발사를 위해서 하루 전 준비작업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말씀드리면 조립동에 조립돼서 발사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비행모델을 조립동으로부터 발사대까지 이동하고 그다음에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워서 각종 장비들을 연결하고 내일 발사를 위한 기본적인 기계적인 연결이나 전기적인 연결작업을 하는 것이 오늘의 주된 작업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침 7시부터 저희가 기술적인 부분들을 점검을 하고 조립동에서 발사체로의 이동 준비를 마친 후 7시 20분에 저희 조립동을 출발해서 이송을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립동으로부터 발사대까지 거리는 1.8km인데 약 시속 1.5km 속도로 한 1시간 10분 정도 걸려서 발사대로 이송을 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한 10분, 15분 정도 이송 중에 대기 시간이 있었는데 그거는 점검을 진행했습니다마는 발사대 설비 중에 일부 체크해야 될 사안들이 있어서 10분 정도 저희가 기술적인 점검을 수행을 하고 발사대로의 이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다음 발사체가 발사대에 도착한 이후에 발사체를 수직으로 세우는 이렉터, 소위 기립장치에 대한 연결작업을 수행을 했고 10시 7분에 발사체에 대한 기립이 이루어졌습니다.

보통 기립은 10분, 15분 정도 걸리지만 완전히 세우고 발사대까지 발사체를 잡고 있는 소위 발사체 홀딩 디바이스라는 부분에 기계적인 연결과 여러 가지 전기적인 점검들을 위해서 전체적으로는 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돼서 11시 33분에 발사대에 기립과 고정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후에 점심과 이후에 여러 가지 작업들을 통해서 우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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