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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소폭 감소했고 한국은 미국이 무역 적자를 기록한 국가 가운데 6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 수지 적자는 전월 대비 0.7% 감소한 1,050억 달러로 전망치 1,077억 달러를 밑돌았지만, 202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월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수출은 1.9% 증가한 3,215억 달러였고 컴퓨터 주변기기, 민간 항공기 등이 포함된 자본재가 38억 달러, 대두 중심의 식품·사료·음료가 19억 달러을 기록하며 수출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수입은 1.2% 증가한 4,266억 달러였는데 컴퓨터와 주변기기 등 자본재가 116억 달러 늘었고, 의약품 등 소비재도 24억 달러 증가한 반면, 산업용 자재와 물자 수입은 37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에 대한 무역적자가 가장 컸고, 이어 베트남, 타이완, 중국, 유럽연합, 한국, 독일 순이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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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 수지 적자는 전월 대비 0.7% 감소한 1,050억 달러로 전망치 1,077억 달러를 밑돌았지만, 202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월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수출은 1.9% 증가한 3,215억 달러였고 컴퓨터 주변기기, 민간 항공기 등이 포함된 자본재가 38억 달러, 대두 중심의 식품·사료·음료가 19억 달러을 기록하며 수출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수입은 1.2% 증가한 4,266억 달러였는데 컴퓨터와 주변기기 등 자본재가 116억 달러 늘었고, 의약품 등 소비재도 24억 달러 증가한 반면, 산업용 자재와 물자 수입은 37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에 대한 무역적자가 가장 컸고, 이어 베트남, 타이완, 중국, 유럽연합, 한국, 독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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