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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다음 달 초 외무차관급 협의를 열고 한일 정상 간 셔틀 외교 일정 등을 논의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 차관은 11월 초쯤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회담합니다.
회담에서는 양국 정상 간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외교에 따른 차기 정상회담 개최의 조정과 북한 문제에 대한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셔틀 외교와 관련해서는 5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는 다음 정상 회담 장소로 일본의 지방 온천 도시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양국 정부가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를 놓고 조율 중입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대응도 이번 차관 협의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한미일 3국 간의 연대를 강조하며 북한 정세를 둘러싼 인식을 공유하고 안보 측면에서의 협력을 재확인할 방침이라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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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외교와 관련해서는 5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는 다음 정상 회담 장소로 일본의 지방 온천 도시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양국 정부가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를 놓고 조율 중입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대응도 이번 차관 협의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한미일 3국 간의 연대를 강조하며 북한 정세를 둘러싼 인식을 공유하고 안보 측면에서의 협력을 재확인할 방침이라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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