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막판 현장 유세 취소...원격 유세로 전환

트럼프, 중간선거 막판 현장 유세 취소...원격 유세로 전환

2026.10.30. 오후 3: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부 현장 유세를 취소하고 원격 유세로 전환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29일 공화당 전국위원회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 캔자스와 아이오와주에서 예정했던 유세에 직접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원격으로 유세할 방침입니다.

공화당 전국위는 투표 마감까지 남은 제한된 시간에 더 많은 유권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원격 유세를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와 뉴욕,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등에서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20차례 가까운 원격 유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 일정에 지쳐 일정을 취소한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