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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뉴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종종 비행기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디에선가 의사 승객이 나타나서 응급처치를 하는 장면을 보곤 하죠.
최근 우리나라로 오는 비행기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한 여성 승객의 혈압이 크게 떨어지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급성 저혈압 증세로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한 남성이 이렇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 응급 처치에 나섰습니다.
산소도 공급하고, 주사도 투여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여성의 상태를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인데요,
주변 승객들과 승무원들도 물과 사탕, 초콜릿, 베개 등을 제공하며 여성의 회복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응급상황에서 지체없이 나선 이 남성, 사마르칸트에서 이미인후과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8년째 한국을 오가던 우즈베키스탄 의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의사,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든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고, 그게 자신의 의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한국에서 배워간 의술로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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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로 오는 비행기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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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한 여성 승객의 혈압이 크게 떨어지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급성 저혈압 증세로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한 남성이 이렇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 응급 처치에 나섰습니다.
산소도 공급하고, 주사도 투여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여성의 상태를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인데요,
주변 승객들과 승무원들도 물과 사탕, 초콜릿, 베개 등을 제공하며 여성의 회복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응급상황에서 지체없이 나선 이 남성, 사마르칸트에서 이미인후과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8년째 한국을 오가던 우즈베키스탄 의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의사,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든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고, 그게 자신의 의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한국에서 배워간 의술로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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