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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달 미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소셜미디어에 "이란은 경제적, 군사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고, 봉쇄 조치는 전면적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는 기록적인 양의 석유가 흘러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11월 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 이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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