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0분간 유엔총회 연설하며 북한 거론 안 해

트럼프, 40분간 유엔총회 연설하며 북한 거론 안 해

2026.09.23. 오전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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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미대화 재개와 관련한 대북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연설에서 약 40분간 연설하면서 북한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에 만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하면서 이번 연설에서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한 유화 메시지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란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서반구에 대한 미국의 패권을 역설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에 대한 미국의 반대를 분명히 하는 등 대외정책과 관련한 여러 사안을 두루 다뤘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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