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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유튜브를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련 소식을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전하는 '트럼프 TV' 방송을 시작했다고 정치전문 매체 더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현지 시간 21일 오후 7시부터 '트럼프 TV: 디 에센셜 스테이션'이라는 제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연설과 참석 행사 등을 송출하는 채널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첫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전야인 지난 7월 3일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연설하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러시모어산은 조지 워싱턴과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4명의 전직 미국 대통령의 거대한 두상이 새겨진 곳입니다.
'트럼프 TV'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CNN과 폴리티코, MS나우가 가짜뉴스를 보도해왔다고 주장하며 소속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습니다.
해당 매체들은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헌법상 보장되는 언론의 자유를 박탈했다며 백악관 출입을 회복하게 해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NN과 함께 백악관 방송 공동취재단을 운영하는 ABC, CBS, NBC와 폭스뉴스는 백악관 출입 금지가 언론의 자유 침해에 해당한다며 21일부터 트럼프 대통령 일정을 순번제로 취재해 내·외신에 제공하던 풀 취재를 중단했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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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전야인 지난 7월 3일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연설하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러시모어산은 조지 워싱턴과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4명의 전직 미국 대통령의 거대한 두상이 새겨진 곳입니다.
'트럼프 TV'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CNN과 폴리티코, MS나우가 가짜뉴스를 보도해왔다고 주장하며 소속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습니다.
해당 매체들은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헌법상 보장되는 언론의 자유를 박탈했다며 백악관 출입을 회복하게 해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NN과 함께 백악관 방송 공동취재단을 운영하는 ABC, CBS, NBC와 폭스뉴스는 백악관 출입 금지가 언론의 자유 침해에 해당한다며 21일부터 트럼프 대통령 일정을 순번제로 취재해 내·외신에 제공하던 풀 취재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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