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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문 기간, 중미 관계와 세계 평화·발전에 관한 중대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다"며 "반년 안에 성사된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은 역사적·이정표적 의의를 "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인 2015년 9월 이후 11년 만입니다.
시 주석은 2013년과 2016년, 2017년, 2023년에도 미국을 방문한 적 있지만, 국빈 방문은 2015년 한 번뿐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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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인 2015년 9월 이후 11년 만입니다.
시 주석은 2013년과 2016년, 2017년, 2023년에도 미국을 방문한 적 있지만, 국빈 방문은 2015년 한 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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