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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무장단체 공격을 이유로 아프가니스탄을 석 달 만에 다시 공습하면서 민간인 7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현지시간 21일 새벽 3시쯤 파키스탄의 전투기 공습으로 민간인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함둘라 피트라트 탈레반 정권 부대변인은 SNS를 통해 동부 쿠나르주 누르갈 지역에서 파키스탄의 공격으로 주택 한 채가 완전히 파괴됐다며, 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일가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 보안 당국 관계자들은 전투기로 아프간 동부 지역을 공습했다며, 민간인이 아닌 무장단체 조직원 28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 18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에 있는 경찰 청사에 테러로 경찰관 16명을 포함한 3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 만에 벌어졌습니다.
테러 이후 파키스탄 정부는 아프간에 있는 무장단체 은신처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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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파키스탄 보안 당국 관계자들은 전투기로 아프간 동부 지역을 공습했다며, 민간인이 아닌 무장단체 조직원 28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 18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에 있는 경찰 청사에 테러로 경찰관 16명을 포함한 3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 만에 벌어졌습니다.
테러 이후 파키스탄 정부는 아프간에 있는 무장단체 은신처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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