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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해커들을 동원해 미국 본토 인프라에 사이버공격을 시도해왔으며, 최근에는 에너지·수도·통신 분야 공격을 위협했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BC는 최근 몇 주 동안 이란 해커들이 미국의 상수도 시스템뿐 아니라 통신, 에너지, 기타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아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자동화 시스템에 집중된 이란의 사이버 공격이 지금까지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란의 사이버작전을 대변하는 'APT IRAN'은 미국 본토에 대한 새로운 사이버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 그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 라라크섬을 타격한 지난달 30일 "미국은 에너지, 수도, 통신 분야에서 예상치 못한 중대 사건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지난 7월 최소 7개 주에서 지방 상수도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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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 라라크섬을 타격한 지난달 30일 "미국은 에너지, 수도, 통신 분야에서 예상치 못한 중대 사건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지난 7월 최소 7개 주에서 지방 상수도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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