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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발생 일주일이 지났지만 침수된 수력발전소 지하 공간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네팔 전력청(NEA)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암수 키란 샤히 NEA 이사는 현지시간 2일 로이터통신에 "라수와가디 수력발전소의 경우 터널 내 방처럼 생긴 구조물에 46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부에 식량과 물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이 지났어도 생존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퍼트리슐리(UT)-3A 수력발전소에 대해서도 "내부에 마른 공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에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터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샤히 이사는 "현재 네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인도와 중국, 한국의 도움을 받고 있고 호주 전문가들도 합류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홍수 발생 이후 수력 발전소 현장에서는 279명이 구조됐지만, 6백여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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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퍼트리슐리(UT)-3A 수력발전소에 대해서도 "내부에 마른 공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에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터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샤히 이사는 "현재 네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인도와 중국, 한국의 도움을 받고 있고 호주 전문가들도 합류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홍수 발생 이후 수력 발전소 현장에서는 279명이 구조됐지만, 6백여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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