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일, 알래스카로 간다"...LNG 사업 참여 강조

트럼프 "한일, 알래스카로 간다"...LNG 사업 참여 강조

2026.09.03. 오전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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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사업의 우리나라와 일본의 참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한국과 일본이 파이프라인 건설을 포함해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이 지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댄 설리번 공화당 후보를 돕기 위해 "알래스카로 갈 것"이라고 밝히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댄 설리번은 훌륭한 상원의원"이라며 "우리는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고, 수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했다"면서 한국과 일본의 알래스카행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는 앞서 지난 1월 한국, 일본과의 무역 합의를 발표하면서 이른바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로, 알래스카 천연가스를 천3백여㎞의 가스관을 통해 운반한 뒤 아시아로 수출하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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