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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해외 긴급구호대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구호대를 태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6시 27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44명으로 구성된 구호대는 전문 구조 인력인 소방청 소속이 37명으로, 구조견 5마리와 고성능 드론과 열화상 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갖췄습니다.
구호대는 앞으로 열흘 간 네팔 당국과 협력하며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 등 피해자 수색·구조 작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두 차례 20명 규모의 신속 대응팀을 급파했지만, 한국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활동은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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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대는 앞으로 열흘 간 네팔 당국과 협력하며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 등 피해자 수색·구조 작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두 차례 20명 규모의 신속 대응팀을 급파했지만, 한국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활동은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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