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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국채금리 급등이 심각하지 않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 시간 1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국채와 관련해 "우리가 심각한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한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8월에도 그랬고,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2025년 1월 20일 이후로도 미 채권시장은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채권 수익률의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인플레이션 기대는 현재까지 안정적"이라며 미국의 견조한 성장률과 인공지능 초강대국 지위 등 경제 펀더멘털 측면에서 최근의 채권시장 불안은 과도하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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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장관은 앞서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도 "채권시장 혼란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미국 경제가 대규모 재정적자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결정이 시장을 왜곡했거나 미 국채 시장의 전통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일부 중앙은행 정책당국자들이 비판도 일축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0.03% 포인트 오른 4.788%를 기록해 2025년 1월 1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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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택담보대출 등의 준거 금리 역할을 하는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 역시 5.272%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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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장관은 현지 시간 1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국채와 관련해 "우리가 심각한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한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8월에도 그랬고,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2025년 1월 20일 이후로도 미 채권시장은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채권 수익률의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인플레이션 기대는 현재까지 안정적"이라며 미국의 견조한 성장률과 인공지능 초강대국 지위 등 경제 펀더멘털 측면에서 최근의 채권시장 불안은 과도하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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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장관은 앞서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도 "채권시장 혼란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미국 경제가 대규모 재정적자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결정이 시장을 왜곡했거나 미 국채 시장의 전통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일부 중앙은행 정책당국자들이 비판도 일축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0.03% 포인트 오른 4.788%를 기록해 2025년 1월 1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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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택담보대출 등의 준거 금리 역할을 하는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 역시 5.272%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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