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티베트 대홍수 정보, 적절하고 투명하게 공개"

중국 외교부 "티베트 대홍수 정보, 적절하고 투명하게 공개"

2026.09.01. 오전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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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티베트 국경에서 발생한 대홍수와 관련한 정보를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중국 정부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제 궈자쿤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재해 상황을 이용한 악의적 중상과 과장된 선전은 민심과 맞지 않는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서방 언론을 중심으로 외신에서는 중국 정부가 대홍수로 인한 희생자 숫자를 축소 발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대홍수로 지금까지 티베트 지역에서 16명이 숨지고 외국인 261명을 포함해 546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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