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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내년에 요격 미사일과 기관포, 레이저 무기를 결합한 새로운 요격 장치인 이른바 '근거리 대공 시스템(CRADS)'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개발하는 일본의 근거리 대공 시스템은 무인기나 미사일이 집중적으로 날아올 경우를 대비해 자동 식별과 요격 성공률을 높인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신형 시스템을 육상 자위대에 도입하고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에 탑재해 운용하는 방안도 구상 중입니다.
또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빔 형태로 쏴 드론 내부의 전자 제어 장치를 파괴하는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이번 무기 개발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새로운 전투 방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일본의 신무기 개발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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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빔 형태로 쏴 드론 내부의 전자 제어 장치를 파괴하는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이번 무기 개발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새로운 전투 방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일본의 신무기 개발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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