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리 "16살 미만 SNS 금지법안 제출"

뉴질랜드 총리 "16살 미만 SNS 금지법안 제출"

2026.08.24. 오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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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16살 미만 아동의 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럭슨 총리는 성명을 통해 "SNS는 아이들을 유해하고 자극적인 정보에 노출 시키면서 가족생활과 정신건강, 수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법안에는 SNS 업체가 기존 계정 정보, 안면 인식 기술, 디지털 신분증 등을 활용해 이용자의 나이를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이를 어길 경우 매출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앞서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살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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