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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주요 외신 기고를 통해 이란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고립시키는 이른바 '경제 D-데이' 작전의 본격적인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조치가 적국을 상대로 동원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금융 공세가 될 것이라며, 이란의 모든 경제적 생명선을 차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이란과의 석유 거래나 자금세탁, 불법 상업 활동 등을 묵인하거나 지원하는 제3국에 대해서는 미국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의 논증을 인용해 불확실성을 이유로 제재를 외면하는 국가들은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글로벌 왕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테헤란 정권을 완전히 고립시키고 굴복시키기 위해 모든 정부 기관의 권한을 동원한 전방위적 압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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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의 논증을 인용해 불확실성을 이유로 제재를 외면하는 국가들은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글로벌 왕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테헤란 정권을 완전히 고립시키고 굴복시키기 위해 모든 정부 기관의 권한을 동원한 전방위적 압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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