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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철로 제초 작업을 하던 이들이 열차에 치여 네 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0일) 오전 10시 반쯤 도쿄 북쪽 도치기 현 신카누마 역에서 철로 제초를 하던 작업자 세 명과 감독관 한 명이 역에 진입한 도쿄행 스파시아 X 특급 열차에 치여 병원에 옮겨진 뒤 결국 숨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 6명과 열차 승객 약 50명은 무사했고, 해당 노선 열차 운행은 여러 시간 중단됐습니다.
철도 관리 당국은 열차가 접근할 때 작업자들이 피하지 못했는지 등을 밝히기 위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부철도 스즈키 다카오 사장은 "심각한 사고를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안전 관리와 정시 운행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이런 유형의 열차 사망 사고는 드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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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 6명과 열차 승객 약 50명은 무사했고, 해당 노선 열차 운행은 여러 시간 중단됐습니다.
철도 관리 당국은 열차가 접근할 때 작업자들이 피하지 못했는지 등을 밝히기 위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부철도 스즈키 다카오 사장은 "심각한 사고를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안전 관리와 정시 운행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이런 유형의 열차 사망 사고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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