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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와중에도 미국 고용은 탄탄한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6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6천 건 줄었고, 시장 전망치인 21만 건도 밑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8월 2∼8일 주간 179만 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만 8천 건 늘었습니다.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7월 12∼18일 18만 건대로 떨어져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이란 전쟁 속에도 미국의 고용 시장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청구 건수가 다시 늘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고용보다는 물가 관리에 중점을 두고 통화 정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노동 시장은 기업들이 해고에는 소극적인 동시에 신규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해고도 없고 고용도 없는'(no hire, no fire)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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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7월 12∼18일 18만 건대로 떨어져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이란 전쟁 속에도 미국의 고용 시장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청구 건수가 다시 늘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고용보다는 물가 관리에 중점을 두고 통화 정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노동 시장은 기업들이 해고에는 소극적인 동시에 신규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해고도 없고 고용도 없는'(no hire, no fire)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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