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주지사 "우크라, 모스크바주 겨냥 역대 최대 규모 공격"

모스크바 주지사 "우크라, 모스크바주 겨냥 역대 최대 규모 공격"

2026.08.16. 오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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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모스크바주 일대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격을 벌였다고 모스크바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안드레이 포로비요프 모스크바 주지사는 현지 시간 16일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전날 밤 모스크바주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격을 벌였으며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포로비요프 주지사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와일드베리스 물류 창고가 위치한 포돌스크 지역이 피격돼 83세 남성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 모스크바 주요 공항 중 하나와 인접한 도모데도보 지역의 물류창고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몇주 간 와일드베리스가 군수물자를 유통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 업체를 표적으로 삼아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전역에서 822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요격해 추락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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