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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 당국은 이번 주 주 전역을 습격한 홍수로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급 구조대원들은 인디애나폴리스 화이트 강의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인근 마을에서 더 많은 주민을 구출하기 위한 수색·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인디애나에서는 지난주 폭우가 쏟아져 강과 하천이 범람했고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홍수 대응과 복구를 돕기 위한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지난 한 주 동안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주민들에게 범람한 하천 근처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디애나 중부의 인디애나폴리스 화이트 강을 따라 홍수가 불어나면서 15일에만 주민 90여 명과 반려동물들이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는 해밀턴 카운티에서 인디애나폴리스 북부 외곽으로 이어지는 강변 지대에 집중됐습니다.
더 동쪽에 위치한 델라웨어 카운티에서는 14일에 보안관 대원들이 차를 몰고 침수 지역을 통과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58살 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인디애나 중부 전역의 하천이 급격히 부풀어 오르자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조 호셋 인디애나폴리스 시장은 강변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이콥 스펜스 매리언 카운티 비상관리국장은 "이번 홍수는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수준의 재해"라며 "전대미문의 사태이며 안타깝게도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브라운 주지사는 며칠간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 이후 연방 정부의 구호와 복구 작업 자금을 지원받고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일부 지역에서 이틀 동안 28cm 이상의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더슨과 노블스빌 지역의 화이트강 수위는 7.32m 이상으로 치솟아 1913년에 세워진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인디애나 중부 지역에는 돌풍성 돌발 홍수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기상청 예보관들은 하루 종일 더 많은 소나기와 뇌우가 이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리타 리스 인디애나폴리스 소방청 대변인은 주민 91명, 반려동물 45마리를 구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기습적인 강풍과 폭우가 미 중서부 지역을 덮쳐 토네이도, 폭우, 돌발 홍수가 발생했고 피해는 시카고부터 펜실베이니아 서부까지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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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구조대원들은 인디애나폴리스 화이트 강의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인근 마을에서 더 많은 주민을 구출하기 위한 수색·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인디애나에서는 지난주 폭우가 쏟아져 강과 하천이 범람했고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홍수 대응과 복구를 돕기 위한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지난 한 주 동안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주민들에게 범람한 하천 근처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디애나 중부의 인디애나폴리스 화이트 강을 따라 홍수가 불어나면서 15일에만 주민 90여 명과 반려동물들이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는 해밀턴 카운티에서 인디애나폴리스 북부 외곽으로 이어지는 강변 지대에 집중됐습니다.
더 동쪽에 위치한 델라웨어 카운티에서는 14일에 보안관 대원들이 차를 몰고 침수 지역을 통과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58살 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인디애나 중부 전역의 하천이 급격히 부풀어 오르자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조 호셋 인디애나폴리스 시장은 강변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이콥 스펜스 매리언 카운티 비상관리국장은 "이번 홍수는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수준의 재해"라며 "전대미문의 사태이며 안타깝게도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브라운 주지사는 며칠간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 이후 연방 정부의 구호와 복구 작업 자금을 지원받고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일부 지역에서 이틀 동안 28cm 이상의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더슨과 노블스빌 지역의 화이트강 수위는 7.32m 이상으로 치솟아 1913년에 세워진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인디애나 중부 지역에는 돌풍성 돌발 홍수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기상청 예보관들은 하루 종일 더 많은 소나기와 뇌우가 이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리타 리스 인디애나폴리스 소방청 대변인은 주민 91명, 반려동물 45마리를 구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기습적인 강풍과 폭우가 미 중서부 지역을 덮쳐 토네이도, 폭우, 돌발 홍수가 발생했고 피해는 시카고부터 펜실베이니아 서부까지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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