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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흑해의 민간 표적에 대한 공격을 서로 중단하자는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 제안이 제3자를 통해 러시아 측에 전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러시아로부터 아직 답변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측이 언급한 민간 표적은 곡물 수출과 관련된 항만 시설과 민간 선박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흑해에서 공방이 격화하면서 양국 모두 밀 수출에 차질을 빚었고, 식량 가격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랐습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고, 우크라이나는 세계 5위권 수준의 주요 밀 수출국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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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흑해에서 공방이 격화하면서 양국 모두 밀 수출에 차질을 빚었고, 식량 가격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랐습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고, 우크라이나는 세계 5위권 수준의 주요 밀 수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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