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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지진 피해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콜롬비아 정부가 사흘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정부 청사와 재외 공관 등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아벨라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26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많고 통신이 끊긴 지역들이 적지 않아 희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실종자가 최소한 195명이라고 밝혔지만, 민간 차원의 비공식 집계는 4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대는 지진 발생 후 72시간까지인 이른바 '골든타임' 안에 생존자를 찾기 위해 쉴 틈 없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진이 70여 차례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지진의 피해가 집중된 초코 주의 경우 대부분 산악 지형의 밀림 지대여서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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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많고 통신이 끊긴 지역들이 적지 않아 희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실종자가 최소한 195명이라고 밝혔지만, 민간 차원의 비공식 집계는 4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대는 지진 발생 후 72시간까지인 이른바 '골든타임' 안에 생존자를 찾기 위해 쉴 틈 없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진이 70여 차례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지진의 피해가 집중된 초코 주의 경우 대부분 산악 지형의 밀림 지대여서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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