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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당국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보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BC는 현지 시간 10일 미군 관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력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 장악을 시도할 수는 있겠지만 승리할 보장은 없다고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장악에 나설 경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물론 미군 다수가 부상이나 사망하는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보고도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도는 승리가 불확실한 위험한 작전이 될 것이며 미군 군함에 대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럽과 걸프 지역에서도 공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NBC는 유럽지역 당국자 2명도 "이란은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면서 협상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믿고 있으며 핵 프로그램보다 호르무즈 해협을 더욱 강력한 지렛대로 본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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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도는 승리가 불확실한 위험한 작전이 될 것이며 미군 군함에 대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럽과 걸프 지역에서도 공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NBC는 유럽지역 당국자 2명도 "이란은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면서 협상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믿고 있으며 핵 프로그램보다 호르무즈 해협을 더욱 강력한 지렛대로 본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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