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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3.8% 오른 배럴당 82.49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배럴당 77.29달러로 장을 마쳐 2.8% 상승했습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85% 내린 53,885.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18% 내린 7,709.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6% 내린 26,348.3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선별적 통항 허용 소식에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커진 여파로 풀이됩니다.
예멘 내 친 이란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이 정부군과 무력 충돌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홍해 수송로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유가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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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85% 내린 53,885.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18% 내린 7,709.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6% 내린 26,348.3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선별적 통항 허용 소식에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커진 여파로 풀이됩니다.
예멘 내 친 이란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이 정부군과 무력 충돌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홍해 수송로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유가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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