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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군 기관지를 통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정면 타격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기관지 해방군보는 "남중국해에서 분란과 풍파를 일으키려는 세력에 엄중히 경고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습니다.
이어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해치는 음험한 계략은 단호한 대응과 정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문제에서 중국은 풍부하고 강력한 대응 수단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논평은 중국이 남중국해의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해·공군 합동훈련을 벌인 다음 날 나왔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이른바 '9단선'을 긋고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를 견제하려는 필리핀과 일본, 미국 등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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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문제에서 중국은 풍부하고 강력한 대응 수단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논평은 중국이 남중국해의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해·공군 합동훈련을 벌인 다음 날 나왔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이른바 '9단선'을 긋고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를 견제하려는 필리핀과 일본, 미국 등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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