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신모델, 압도적 가성비..."클로드 105분의 1"

딥시크 신모델, 압도적 가성비..."클로드 105분의 1"

2026.08.03. 오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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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최신 모델의 운용 비용이 압도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성능 분석 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딥시크가 지난달 31일 출시한 'V4-플래시' 최신 버전 API 모델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와 비교해 '운용 비용'이 105분의 1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V4-플래시는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14달러 (약 200원), 출력 토큰 100만 개당 0.28달러(약 400원)의 비용을 부과합니다.

또 테스트 1회당 평균 비용은 3센트(약 43원)로 추산됐는데 이는 중국 내 경쟁사인 문샷AI가 개발한 키미 K3의 86센트(약 천230원)는 물론 오픈AI의 GPT-5.6 솔 1.86달러(약 2천600원), 클로드 페이블 5의 3.15달러(약 4천500원) 등과 비교해 현격히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표면적으로 비용이 낮게 제시되더라도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다른 모델보다 훨씬 많은 토큰을 사용한다면 실제 투입 비용은 더 올라갈 수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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