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이 합의문 준수하도록 강제해야"

이란 대통령 "미국이 합의문 준수하도록 강제해야"

2026.08.03.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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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양국이 체결한 합의문을 미국이 준수하도록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과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위원들의 지혜가 결집된 결과물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합의문이 앞으로 이란의 외교 관계에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서명한 내용을 준수하도록 강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를 통해 이란과 중동 지역, 그리고 동맹국들의 안보 상황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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