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호르무즈 해협 관리 문제를 두고 이란과 오만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가운데 이란 매체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들이 대규모로 대기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뉴스는 현지 시간 2일 이란과 가까운 호르무즈 해협 북쪽 해역에서 촬영된 영상이라며 선박 수십 척이 통항 허가를 기다리며 바다 위에 길게 늘어서 있는 장면을 전했습니다.
이란 군 당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폐쇄된 상태이고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마련한 절차에 따라 사전 통항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일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과 오만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항로에 대한 합의에 이를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과거 상태로 되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 반관영 파르스 뉴스는 현지 시간 2일 이란과 가까운 호르무즈 해협 북쪽 해역에서 촬영된 영상이라며 선박 수십 척이 통항 허가를 기다리며 바다 위에 길게 늘어서 있는 장면을 전했습니다.
이란 군 당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폐쇄된 상태이고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마련한 절차에 따라 사전 통항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일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과 오만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항로에 대한 합의에 이를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과거 상태로 되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