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한 탄광에서 축적된 메탄가스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광부 34명이 숨지고 2명이 매몰됐습니다.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폭발음을 듣고 내부로 뛰어든 동료 광부들까지 잇따라 갱도 붕괴에 휘말리면서 인명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지하 1,200m 깊이에서 남은 매몰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폭발 직후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져 생존자 구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광산 노동조합은 이번 참사가 열악한 작업 환경과 안전 규정 미준수가 부른 인재라며, 당국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자원이 풍부하지만 파키스탄 내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인 발루치스탄주에서는, 생계를 위해 위험을 무릅쓴 광부들이 열악한 안전 시설 탓에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폭발음을 듣고 내부로 뛰어든 동료 광부들까지 잇따라 갱도 붕괴에 휘말리면서 인명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지하 1,200m 깊이에서 남은 매몰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폭발 직후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져 생존자 구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광산 노동조합은 이번 참사가 열악한 작업 환경과 안전 규정 미준수가 부른 인재라며, 당국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자원이 풍부하지만 파키스탄 내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인 발루치스탄주에서는, 생계를 위해 위험을 무릅쓴 광부들이 열악한 안전 시설 탓에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