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미 대사 "트럼프, 이란에 협상 여지 준 것"

유엔 주재 미 대사 "트럼프, 이란에 협상 여지 준 것"

2026.07.27. 오전 05: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 대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여지를 주기 위해 공습을 일시적으로 멈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왈츠 대사는 현지 시간 26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공간을 주고 있다"며 "협상에 여지를 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몇 주, 최근 며칠 동안 오만과 이란은 물론, 미국 측 협상 대표들이 최고위급부터 실무진까지 모든 수준에서 협상에 참여해 왔다" 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군은 언제든 행동에 나설 준비를 모두 마쳤고, 추가 군사 자산도 계속 투입되고 있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전으로 탄약 부족을 겪고 있느냐는 질문에 "미군은 이번 작전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며 미사일 부족으로 공격 중단에 나섰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