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레바논 영토 보전, 종전 핵심 조건" 재확인

이란 최고지도자 "레바논 영토 보전, 종전 핵심 조건" 재확인

2026.07.27. 오전 05: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레바논의 '영토 보전'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핵심 조건이라면서,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에 대한 지원을 거듭 다짐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26일 헤즈볼라에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스라엘에 굳건히 맞서온 헤즈볼라 전사들을 '견고한 바위'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끝까지 저항하면 신이 약속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헤즈볼라를 지원하는 것을 이란의 전략적 정책으로 삼고 있다면서, 레바논의 영토 보전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완전하고 무조건적으로" 중단시키는 것이 종전 합의를 위한 최우선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