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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친인 전임자보다 첨단 핵무기 개발에 훨씬 더 큰 야망을 품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 정보당국은 모지타바가 단순한 초보적 핵억지력을 넘어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 가능한 수소폭탄 등 고도화된 핵무기 지지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이란은 최근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내용 중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조항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미 당국자들은 미국의 지속되는 공습으로 인해 이란 내부에서 '핵무기만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막을 수 있다'는 강경파의 입장이 더욱 힘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군사적 압박이 이란의 핵무장 유인을 오히려 키우면서, 핵확산 방지라는 본래 목표에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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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자들은 미국의 지속되는 공습으로 인해 이란 내부에서 '핵무기만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막을 수 있다'는 강경파의 입장이 더욱 힘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군사적 압박이 이란의 핵무장 유인을 오히려 키우면서, 핵확산 방지라는 본래 목표에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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