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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마찬가지로 12.5%의 '강제노동 관세'가 부과된 일본은 곧바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산업과 무역은 국제적 규칙에 따라 이뤄지고 있음에도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금지 조치가 없다는 이유로 관세를 부과한 이번 조치는 유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국 측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작년의 합의를 초과하는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도 '강제노동 관세'에 더해 추후 발표될 '과잉 생산 관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은 지난해 기존 관세율이 15% 미만인 품목에 대해선 추가 관세까지 합쳐 15%를 상한으로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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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측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작년의 합의를 초과하는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도 '강제노동 관세'에 더해 추후 발표될 '과잉 생산 관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은 지난해 기존 관세율이 15% 미만인 품목에 대해선 추가 관세까지 합쳐 15%를 상한으로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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