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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의 활동 지역인 태국 남부에서 폭탄 테러로 보안요원 5명이 숨지고 민간인 6명이 다쳤습니다.
태국군은 지난 22일 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의 도로 검문소를 괴한 10여 명이 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보안 요원 5명이 숨지고 3살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6명이 다쳤습니다.
공격 당시 현장 영상을 보면 트럭과 오토바이에 탄 검은색 옷차림의 용의자들이 검문소에 총을 쏘고 파이프 폭탄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앞서 나라티왓주 경찰서 앞에서도 차량 폭발물이 터져 경찰관 여럿이 다쳤습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번 사건이 "명백한 테러 행위"라면서 관련자들을 반드시 찾아내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태국에서 이른바 '딥 사우스'로 불리는 나라티왓·얄라·빠따니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무장 투쟁을 벌여왔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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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당시 현장 영상을 보면 트럭과 오토바이에 탄 검은색 옷차림의 용의자들이 검문소에 총을 쏘고 파이프 폭탄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앞서 나라티왓주 경찰서 앞에서도 차량 폭발물이 터져 경찰관 여럿이 다쳤습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번 사건이 "명백한 테러 행위"라면서 관련자들을 반드시 찾아내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태국에서 이른바 '딥 사우스'로 불리는 나라티왓·얄라·빠따니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무장 투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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