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서부 해안가서 대형 산불...2만 명 대피

프랑스 남서부 해안가서 대형 산불...2만 명 대피

2026.07.23. 오후 8: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건조한 날씨로 프랑스 곳곳에서 이달 들어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남서부 해안가 숲에서 불이 나 2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낮 12시쯤 프랑스 메독 와인 산지 남쪽에 있는 르 포르주에서 불이 나 23일 현재까지 약 2천400㏊가 소실됐습니다.

소방관 700명과 소방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당국은 일대 캠핑장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던 관광객과 주민 등 2만 명을 예방 차원에서 대피시켰습니다.

이번 산불은 한 산림 도로에서 진행된 수목 제거 작업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